이제 코인시드로 대시에 투자하세요.

Nov 17 2017

네, 반올림해주세요!

“센트 단위의 값은 반올림해서 지불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우리 모두 들어온 질문입니다.(역자 주: 일부 국가에서는 제품의 가격은 5.35Pesos, 2.72pesos 등으로 정해져 있는 반면, 1센트 단위의 동전은 잘 쓰이지 않아 수퍼마켓 등에서 계산 시 반올림해서 지불하겠느냐는 질문을 합니다.) 저는 수년 동안 위와 같은 질문에 반올림하지 않겠다는 대답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코인시드(Coinseed)는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상생활의 구매 및 지불에 사용하는 은행 카드와 연결이 가능합니다. 코인시드 측은 지금은 미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11월 말부터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웹사이트 상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은행 계정에 연동이 되고 나면 직접 암호 화폐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거나 어플리케이션 측에서 제공하는 기본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암호 화폐와 각각의 구성 비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마법이 일어납니다. 이제부터 모든 나머지 과정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구매는 앱에서 자동으로 반올림됩니다. 반올림한 만큼의 잔돈이 최소 5달러가 모이면 이 돈은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서 자동으로 암호 화폐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게 되지요.

현재 이 애플리케이션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대시, 모네로와 제트캐시를 지원합니다. 첫 번째 달은 수수료가 청구되지 않지만 두번째 달 부터는 수수료 지불에 두 가지 옵션이 주어집니다. 사용자는 매달 고정적으로 1달러를 지불하거나 수입의 10%를 수수료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 얼마나 디지털 자산이 빨리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수수료가 천차만별이겠지요. 이익이 보지 않은 경우엔 수수료가 단 1센트도 들지 않습니다.

미국 이외 지역의 사용자에게는 서비스에 대한 추가 요금이 청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코인시드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사용자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금하거나 이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입을 현금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동일한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보유한 암호화폐를 판매하여 은행 계좌로 이체받는 것입니다.

코인시드는 암호 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면 작은 기회라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암호 화폐 팬들뿐만 아니라 관심은 있지만 재정계획을 세울 만큼의 충분한 시간이 없거나 교환소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성가신 사람들에게도 완벽한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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